간 떨어진 엄마! 이건 뭐 숨박꼭질?
간 떨어진 엄마! 이건 뭐 숨박꼭질? 아이들을 키우다가 보면 엄마의 가슴을 조리게 하거나 정말 깜짝 놀랄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놀랄때는 아기가 아프거나 아니면 갑자기 사라졌을때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아기들은 몸집도 작아서 정말 기상천외한 곳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바로 간 떨어진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ㅋ 정말 순간 얼마나 놀랐을까요? 다리는 없고 허리까지만 있는 아이의 모습 뭔가 귀신 인형 같은?? 밤에 저 모습을 봤다면 정말 놀랐을 듯!! 아니 잘 자던 아이 아가가 어디간거지?? 또 다시 간 떨어진 엄마처럼 깜짝 놀랄일이 일어 난건가? 하는 생각도 잠시~ 저기 옆에서 아주 잘 자고 있군요~ㅋㅋ 어떤 여자아이가 숨박꼭질을 하나 봅니다. 그런데 숨는 다는 곳이 정말..
**풉~!
2013. 5. 25.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