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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떨어진 엄마! 이건 뭐 숨박꼭질?

**풉~!

by 테슬라 블라블라 2013. 5. 2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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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떨어진 엄마! 이건 뭐 숨박꼭질?

 

아이들을 키우다가 보면 엄마의 가슴을 조리게 하거나

정말 깜짝 놀랄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놀랄때는 아기가 아프거나 아니면 갑자기 사라졌을때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아기들은 몸집도 작아서 정말 기상천외한

곳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바로 간 떨어진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ㅋ

 

 

정말 순간 얼마나 놀랐을까요? 다리는 없고 허리까지만 있는

아이의 모습 뭔가 귀신 인형 같은?? 밤에 저 모습을 봤다면

정말 놀랐을 듯!!

 

 

 

아니 잘 자던 아이 아가가 어디간거지?? 또 다시 간 떨어진 엄마처럼

깜짝 놀랄일이 일어 난건가? 하는 생각도 잠시~ 저기 옆에서

아주 잘 자고 있군요~ㅋㅋ

 

 

 

어떤 여자아이가 숨박꼭질을 하나 봅니다. 그런데 숨는 다는 곳이

정말 간 떨어지게 만듭니다. 그냥 낮은 층도 아닌 것 같은데

저러고 숨어 있네요. 정말 간 떨어진 엄마 일듯 합니다.

 

 

요 사진들은 간 떨어지는 것 보단 귀요미 사진들~!

숨박꼭질 한다고 하니 요렇게 가서 숨은 아가들!!ㅋㅋ

 

정말 엉덩이 팡팡~! 해주고픈 사진 입니다.

 

 

숨박꼭질 한다고 하니 자신있게 가서 숨은 그 장소는?ㅎㅎ

저기 저렇게 숨어 있음~!

 

이런 것들 이라면 엄마가 간 떨어질 일은 없겠지요?

 

 

이녀석도 이렇게 숨어 있군요~!!ㅋㅋ

 

다른 영상도 준비해봤습니다.

 

 

 

 

이건 아기를 키우는?? 엄마의 몰래 카메라~!

 

이건 간 떨어진 엄마가 아니라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엄마쯤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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