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 오지말라 할 수도 없다!
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 오지말라 할 수도 없다! 요즘에는 물건을 살때 대부분은 현장에 가서 사는 것 보단 인터넷으로 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택배가 좋아져서 어떤 물건이 오는지도 문자로 잘 통보가 되는데요~ 그런데 이런 과정에서 생각못한 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를 경험한 한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ㅋㅋㅋ ㅋㅋㅋ 모바일 배려! 한 지인이 '연쇄살인범'이라는 책을 주문했는데, 도서샵에서 문자옴. [연쇄살인범이 2일 뒤 집에 도착합니다] ㅎㅎ 정말 웃기지요? 이래서 이틀 뒤 찾아오는 공포 였군요~ 뭔가 웃기지만 또 한편으로는 마냥 웃을수만을 없는?? 그런 상황 입니다. 마찬가지로 최근에 택배거래가 많아지면서 택배기사들이 소화해야 할 물량도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졌습니다. 중국에서는 그 많은 물..
**풉~!
2013. 7. 2.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