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가고 싶지 않은 길! 난 안간다구!!
결코 가고 싶지 않은 길! 난 안간다구!! 이제 이전의 낡은 주소명을 버리고 이제는 2014년부터 완전히 새주소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전 주소와 새주소를 병행한지도 거의 3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이제는 새주소에 익숙해 져야 겠지요? 그런데 이 새주소들 중에 정말 재미있는 명칭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결코 가고 싶지 않은 길이란 주제로 한번 볼까요? 이건 길의 명칭은 아니만 어떤 마을의 이름 입니다. 어떤 곳 이길래 마음 이름이 꼭 삼수를 해야 한다는 의미??의 이름 일까요? 그냥 한번에 대학에 갈 수 없는 곳 일까? 하는 생각까지~ㅎㅎ 헉!! 저곳으로 가면 객사;;; 한다는 그 객사리;; 저 이정표를 보았다면 저 길로 가기에는 조금 머뭇거리게 될것 같습니다. 특히나 젊은 나이게 객사라면;;; ..
**풉~!
2013. 5. 13.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