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해서 슬픈 짐승! 너무 처량해 보이네~

   

 

샤워해서 슬픈 짐승! 너무 처량해 보이네~

 

보통 동물들은 알아서 물속에 들어가거나 하지만 그건 청결을

위함보다는 그저 덥거나 아니면 겉에 묻은 큰 이물질을 떼어내는

정도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짐승들은 샤워의 대한 개념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유독 물을 싫어하는 짐승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털로 귀염귀염을 자랑하던 녀석들이

자~ 이제 사워하자~ 했더니~

 

이렇게 변했네요... 역시 내가 기르는 애완동물은 모두

털발이었어!! ㅋㅋㅋ

 

그럼 샤워해서 슬픈 짐승에 다른 것들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정말 표정이 너무나도 처량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이렇게까지 샤워하는게 슬픈기분까지 드는 걸까요?

 

애완동물을 더 많이 기르는 그리고 애완동물로 여러 짐승들을

애완동물로 기르는 해외에서는 자동으로 샤워를 해주는

기계가 있고 그런 업체가 있다고 합니다.

 

 

 

자동으로 사워를 시켜주는 기계덕분에 사람은 편하겠지만

짐승들은 더욱더 샤워해서 슬픈 모습을 가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무서울까요?

 

웅웅~ 거리는 곳에서 갇혀 혼자 있는 기분은??

 

 

이녀석은 주인과 같이 샤워중인데 너무나도 나오고 싶은 모양

입니다. 샤워해서 슬픈 짐승 중에 가장 베스트인 표정~^^

 

 

 

귀여운 고양이들 동영상을 가져왔습니다.^^

보고 고양이 사달라고 조르기 있귀없귀~ㅎㅎㅎ

 

 

 

 

**뽀뽀가 싫은 강아지!! 네가 하는 뽀뽀는 싫어 !! -> 바로가기(링크)" target=_bl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