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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로 400MB!! 오오~ 기억 새록!

**풉~!

by 테슬라 블라블라 2013. 5. 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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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로 400MB!! 오오~ 기억 새록!

 

예전에 제가 초등학생때 정말 많이 사용했던 플로피 디스크!

특히 1.44MB의 플로피 디스크는 일본에서 개발되어 정말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뭐 지금으로 말하자면 아이폰의 발명정도?ㅎㅎㅎ

그런 플로피 디스크로 400MB정도를 담으려면 얼마나 필요

할까요?

 

음.. 하나에 1.44MB니까.....;;;;

 

 

 

대략 이정도가 필요 합니다;;;

지금은 USB하나에 2GB는 기본이고 4,8,16GB가 흔한데

예전 생각을 하면 정말 큰 발전을 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렇게 많은 플로피디스크로도 영화한편 못 받는 다는거~;;;

한장이라도 뻑(고장)나면 완전 망한다는거~

 

 

추억에 잠기게 하는 디스크로 400MB 자료로 예전 디스크사진들

몇장더 가져와봤습니다.

 

디스크가 아니라 디스켓이라 많이 불렀습니다.

 

저거 문방구에서 낱개로 400원 500원에 팔았던 기억이~

 

 

한 2004년도까지만해도 이걸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USB가 대세가 되었죠^^

 

왜? 대용량이고 (훨씬)빠르고 보다안전하고 부피가 작고~등등의 장점들이 있음!

 

[디스크로 400MB 이건 512KB 용량의 디스크;;]

 

저렇게 디스크를 읽고 쓰는 부분이 노출되어 있어서 다룰때 정말

조심했어야 했다는거~ㅎㅎㅎㅎ 정말 기억 새록새록~! 합니다.

 

이제는 시대가 발전해서 이런 것들이 나오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디스크로 400MB 시대에서 구글글라스 까지~]

 

지금도 이런데 한 50년후에 사람들은 어떤 기술을

사용하며 살고 있을까요? 정말 기대가 되는 세상

입니다.^^ 추억의 디스크 끝~!

 

 

**사진이 기억하는 과거!! 오~ 새롭다! -> 바로가기(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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