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배달의 무리수! 이건 아니잖아요?ㅋㅋ

   

 

치킨 배달의 무리수! 이건 아니잖아요?ㅋㅋ

 

선선한 밤에 생각나는 치킨!! 정말 따끈하고 바삭한 치킨과 그리고 시원한~ 맥주!! 한잔?ㅎ

그게 생각나는 요즘 여름밤! 당장이라도 치킨 배달을 시키고 싶은 날의 연속 입니다.

 

이틀전에도 치킨을 먹었지만 오늘밤에도 당장 치킨을 배달시키고픈 날 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치킨 배달의 무리수를 둔 치킨집들이 있나 봅니다.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무리수라고 할까요?

 

 

 

오~ 맛있는 치킨이 배달이 되었군요?

몹시 배가 고플때 치킨이 올 기다리는 시간만큼 정말

길고 지루한 시간이 없는데요~

 

드디어 도착한 치킨! 한껏 기대하며 뚜껑을 개봉하는 순~간~!

 

 

엥?? 이게 뭔가요? 보통을 수북히 쌓여있거나 아니면 이렇게

가지런히 있는 치킨이라면 옆 한쪽에 샐러드나 아니면

디저트들이 있는게 보통인데 이건 정말 치킨 배달의 무리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대박이네요~

 

 

ㅎ 이건 과도한 치킨의 배달업무?? 인듯 합니다.

차를 타고 가고있는데 저렇게 치킨이 타고 있다는 오토바이를 본다면

정말 웃길 것 같습니다.

 

 

오~ 이 사장님은 무리수의 정수!!

과거에 한껏 화제가 되었던 의지만으로 치킨을 1초만에 튀기겠다는

저 모습!! 이건 치킨 배달의 무리수가 아니라 정말 멋진모습?ㅋㅋ

 

 

정말 저런 이름의 치킨집이 있는 걸까요?

암바치킨! 저도 먹어 보고싶네요~ 과연 어떤 맛 이길래

빠져나올 수 없다고 하는건지??

제말 사장님의 무리수가 아니길?~!

 

 

마지막은 정말 기가막힌 치킨 배달의 무리수 입니다.

분명 A세트와 B세트가 나뒤어있고 가격도 다른데

 

후라이드 + 양념

양념 + 후라이드

 

이 둘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 차이가 뭐길래 3000원이나 차이가?ㅎㅎㅎ

정말 무리수다!

 

 

 

 

[치킨이 온다면 이렇게 먹어버릴꺼야~!ㅋㅋ]

 

[실제 닭날개를 먹는 대회라고 합니다. 오오~!]

 

이렇게 먹는 모습들을 보니 정말 당장이라도 치킨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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