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정말 뻘쭘한 순간! 완전 공감해!

   

 

살면서 정말 뻘쭘한 순간! 완전 공감해!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언제 가장 민망하신가요?

아니면 최근에 그렇게 민망한 경험을 하신적이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 가장 민망한 경험을

고르자면 바로 모르는 사람이 나와 같은 옷을

입고 있을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도 나와 같은 옷 입을 사람을 발견했을때

아닌가요?

 

 

* 아주아주 어색하고 뻘쭘한 사연소개!ㅋ

 

 

 

 

이 둘은 서로 모르는 사이 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봐도 이렇게 어색할때가!!ㅋㅋㅋ

 

어쩌면 천생연분일까요?

위에 입은 옷과 아래 바지의 색까지도 같은걸

보면 말이지요~ 제가 저 자리에는 없지만

보는 제가 다 민망하고 어색하네요~

 

 

야심차게 최신유행이라는 옷을 구입해서 멋지게

입고 학교에 갔는데 이거 왠걸!!

 

내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걸 남들도 멋있다고 생각 할 수 있다는걸

간과했네요;;; 이렇게 민망할 수가!!

 

정말 뻘쭘 할 것 같습니다.

 

 

여자들은 별로 게이치 않는 걸까요?

남자들이 보기에는 다 같은 스타일 이지만

정작 입은 사람들은 저건 나랑 엄연히 달라!

라고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