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람만 모른다는 빨간 컵! 서울촌놈이 되었다;

 

서울사람만 모른다는 빨간 컵! 서울촌놈이 되었다;

 

요즘에는 오히려 서울사람만 모른다! 서울촌놈이란 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아는데 왜 서울 사람만 모르는가?

 

부산하면 어묵!이 참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그 어묵을 파는 그곳에

서울사람만 모른다는 빨간 컵이 있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응? 뭐야~ 서울에도 파는 포장마차와 별반 다를바가 없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사진을 다시 한번 보실까요?

 

 

저것이 바로 서울사람만 모른다는 빨간 컵이 되겠습니다.

게다가 간장옆에 빨간 초장도 준비가 되어 있군요~

 

자자~ 이제 하나하나 설명 들어 갑니다~^^ㅋ

 

저 빨간 컵의 정체는 바로 바로 앞에 있는 오뎅국물을 셀프로 먹을 때

사용하는 컵이 되겠습니다. 서울에서는 보통 종이컵에 알아서 먹거나~

아니면 오뎅국물을 달라고하면 종이컵에 따로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빨간컵에 알아서~

 

그런데 여러사람이 먹다가 보면 약간 비위생적 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매번 씻어야 한다는 점~!

 

그런데 여기 서울사람만 모른다는 빨간 컵 말고도 서울사람들이

모르는 것들이 또 있다고 합니다.

 

과연 서울 사람만 모르는 것들에 무엇이 있을까요?

 

 

 

그거 아시나요? 서울사람들이 아니고 서울 외 타지방에서 사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휴대폰에 저렇에 02-***으로 시작되는 전화가 걸려오면

거의 대부분 잘 받지 않는 다는거~ㅎㅎㅎ

 

여러분들 공감 하시나요?

 

 

 

서울사람들은 모르는 또 다른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부산의 지하철역 입구의 모습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원래있던 계단에 지하철역 입구가

있을까요? 정말 신기하지요?ㅎㅎㅎ

 

 

이건 정말 더 대박입니다. 서울사람만 모른다는 빨간 컵도 그렇지만

이건 정말 "이게 정말일까?" 하면서 찾아 보고 싶은 충동이??ㅎㅎ

 

그런데 실제로 다음로드뷰를 통해 실제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부산지하철의 입구는 특히한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사람들? 아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모르는 토네이도 간접 체험하기!

토네이도 안으로 달려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우리 언니 술 취했을때...ㅜ.ㅜ 같이 울자~ -> 바로가기(링크)